운전대 잡는 분들 주목! 착하게 운전만 해도 벌점을 깎아주는 '착한운전 마일리지' 30초 신청법
안녕하세요! 오늘도 여러분의 안전하고 평온한 하루를 온 마음으로 응원해요.
지난번에는 열심히 운동하면서 내 몸 건강도 챙기고 용돈도 버는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해드렸었지요. 많은 분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저도 정말 뿌듯했답니다.
내 몸의 체력과 건강을 지키는 것만큼이나, 우리 일상에서 중요한 게 또 하나 있어요. 바로 매일 잡는 운전대 앞에서의 '안전'과 '내 면허의 건강'을 지키는 일인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 혜택은 운전하시는 분들이라면 장롱면허든, 매일 운전하는 베테랑이든 상관없이 무조건 신청해 두어야 하는 필수 제도입니다. 안전하게 운전하겠다는 약속 한 장만 적어내면, 나중에 혹시 모를 위기 상황에서 나를 구해줄 든든한 무기를 나라에서 쥐여주거든요.
이름마저 다정한 '착한운전 마일리지'가 무엇인지, 어떻게 단 30초 만에 신청할 수 있는지 아주 쉽고 친절하게 알려드릴게요!
1. '착한운전 마일리지'가 대체 뭔가요?
이 제도는 경찰청에서 운영하는 아주 기특한 교통안전 제도예요.
경찰서에 "앞으로 1년 동안 교통법규를 잘 지키고 사고도 내지 않겠습니다"라고 서약서를 제출한 뒤, 실제로 1년 동안 무사고·무위반 약속을 지키면 매년 10점의 마일리지를 차곡차곡 쌓아주는 서비스랍니다.
"벌점도 아니고 마일리지를 쌓아서 어디에 쓰나요?" 하실 수 있는데요. 이 마일리지는 나중에 운전을 하다가 뜻하지 않은 실수로 벌점을 받거나 면허 정지 위기에 처했을 때, 누적된 마일리지로 벌점을 깎아내는 강력한 방어막이 되어줍니다.
2. 왜 지금 당장 신청해야 할까요?
운전을 아무리 조심조심 잘하는 베테랑이라도, 살다 보면 아주 사소한 실수나 착각으로 신호위반을 하거나 벌점을 받게 되는 경우가 생기곤 합니다.
운전자의 면허 벌점이 누적되어 40점이 넘어가면 면허 정지 처분을 받게 되는데요. 이때 내가 그동안 착실하게 모아둔 '착한운전 마일리지'가 있다면, 마일리지 10점당 면허 정지 기간 10일을 감경받을 수 있어요. (벌점 10점을 깎아 정지 처분을 면하게 해줍니다.)
게다가 이 제도는 신청한 날부터 하루라도 빨리 시작할수록 이득이에요. 올해 신청해서 성공하면 10점, 내년에 또 성공하면 총 20점… 이렇게 상한선 없이 매년 계속 누적되기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서약해 두는 것이 무조건 유리하답니다. 장롱면허인 분들도 가입만 해두면 운전을 안 하더라도 무사고·무위반 조건이 자동으로 충족되어 포인트가 매년 쌓여요!
3. 스마트폰으로 단 30초 만에 신청하는 법!
경찰서까지 직접 찾아가실 필요 전혀 없습니다. 지금 가지고 계신 스마트폰으로 누워 계신 자리에서 30초 만에 바로 신청할 수 있어요.
스마트폰 검색창에 '경찰청 교통민원24' 또는 '이파인(efine)'을 검색해 접속하거나 전용 앱을 다운받아 주세요. (정부24 앱에서도 가능해요!)
간편인증(카카오톡, 네이버 등)을 통해 로그인을 합니다.
메인 화면에 바로 보이는 '착한운전 마일리지 신청' 메뉴를 누릅니다.
이름과 주민번호를 확인하고 [서약적수] 버튼만 꾹 누르면 끝!
정말 간단하죠? 신청이 완료된 순간부터 앞으로의 1년이 바로 시작됩니다.
내 면허를 지키는 든든한 보험, 오늘 바로 가입해 두세요!
"귀찮은데 나중에 하지 뭐" 하고 미루다가 정작 필요할 때 혜택을 못 받아 아쉬워하시는 이웃님들을 참 많이 보았어요.
어차피 매일 조심히 안전 운전 하시는 길이라면, 미리 서약서 한 장 슥 제출해 두고 든든한 '면허 백신' 하나 공짜로 맞아두는 건 어떨까요? 오늘 저녁, 가족들과 식사하시면서 남편분이나 아내분, 그리고 이제 막 운전을 시작한 자녀분들에게도 "너 이거 신청했어?" 하고 챙겨주시면 더욱 완벽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도로 위에서 양보하고 배려하며 안전하게 운전대를 잡아주시는 우리 이웃님들 덕분에 세상이 조금 더 따뜻하고 안전해집니다. 늘 고맙습니다. 오늘도 기분 좋게 무사고 안전 운전 하셔요!